
명조 뽑기, 감으로 당기면 손해 봅니다 🎯
명조를 하다 보면 결국 마주치는 게 뽑기 화면입니다.
그런데 "80회면 확정이라는데 왜 픽업이 안 나오지?" 하고 당황한 분들이 많습니다.
명조 뽑기 천장은 80회가 끝이 아니라 160회까지 봐야 진짜 계산이 끝납니다.
오늘은 명조 픽업 확률과 소프트 천장, 그리고 별자리 활성체를 몇 개 모아야 하는지까지 숫자로 딱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명조 뽑기 천장, 80회가 기준이 되는 이유 🔎
명조에서 5성 캐릭터를 뽑는 시스템을 게임 안에서는 '공명'이라고 부릅니다.
이 공명에는 하드 천장이라는 확정 장치가 걸려 있습니다.
바로 80회입니다.
80번을 당기는 동안 5성이 한 번도 안 나왔다면, 80번째에는 무조건 5성이 하나 튀어나옵니다.
그래서 흔히 "명조 천장은 80뽑"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이 80회 카운트가 다음 배너로 이월된다는 점입니다.
이번 배너에서 60회를 당기고 멈췄다면, 다음 배너에서 20회만 더 채우면 80회 천장에 도달합니다.
당긴 횟수가 사라지지 않으니 "조금 당기다 아까워서 멈췄는데 손해 아닐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단, 캐릭터 배너와 무기 배너는 카운트가 따로 돌아간다는 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명조 픽업 확률 완전 정리, 소프트 천장은 몇 회부터 📊
숫자부터 보겠습니다.
명조에서 5성 기본 확률은 0.8%입니다.
1회당 5성이 나올 확률이 채 1%가 안 되니, 초반부터 5성이 펑펑 나오길 기대하면 안 됩니다.
4성 확률은 6%이고, 4성은 10회 안에 하나가 확정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10번쯤 당기면 최소한 4성 하나는 손에 쥐게 됩니다.
그런데 5성 확률이 처음부터 끝까지 0.8%로 고정된 건 아닙니다.
일정 횟수를 넘기면 확률이 급격히 올라가는 소프트 천장 구간이 있습니다.
명조는 대체로 66회 부근부터 5성이 나올 확률이 크게 뛰어오릅니다.
운영사가 소프트 천장 수치를 공식으로 발표한 적은 없지만, 유저들이 수십만 건의 뽑기 결과를 모아 통계를 낸 결과 66회 언저리에서 확률이 치솟는다는 것이 정설로 굳어졌습니다.
실제로 대다수의 5성은 80회 하드 천장까지 가기 전, 66~78회 사이에서 결정됩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5성 기본 0.8%, 4성 6%.
👉 4성은 10회 확정, 5성은 80회 확정.
👉 66회 부근부터 5성 확률이 급상승(소프트 천장).
평균적으로 5성 하나를 뽑는 데 드는 횟수는 대략 60회 후반대라고 보면 감이 잡힙니다.
명조 50/50 보장, 160회가 진짜 천장인 이유 🎲
여기가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80회에 5성이 확정으로 나오긴 하는데, 그 5성이 내가 원하는 픽업 캐릭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한정 픽업 배너에서 5성이 떴을 때, 50% 확률로 이번 배너의 픽업 캐릭터가 나오고, 나머지 50%는 상시 배너의 다른 5성이 나옵니다.
이걸 흔히 '50 대 50'이라고 부릅니다.
만약 이 50/50에서 졌다면, 즉 픽업이 아닌 상시 5성이 나왔다면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음에 나오는 5성은 100% 픽업 캐릭터로 확정되기 때문입니다.
이 확정 표식도 다음 배너로 이월됩니다.
그래서 최악의 경우를 계산해 보면, 80회에서 50/50을 지고 다시 80회를 당겨 확정 픽업을 받는 160회가 나옵니다.
"명조 진짜 천장은 80회가 아니라 160회"라는 말이 바로 여기서 나온 것입니다.
물론 160회는 최악의 시나리오입니다.
운이 평범하다면 소프트 천장 덕분에 그보다 훨씬 적게 들고, 50/50을 한 번에 이기면 60회대에 픽업을 손에 넣기도 합니다.
다만 재화를 준비할 때는 항상 최악인 160회 기준으로 잡아 두는 게 마음이 편합니다.
명조 별자리 활성체, 1회 뽑기에 얼마가 드나 💎
이제 재화 이야기입니다.
명조의 기본 유료 재화는 별자리 활성체입니다.
한정 배너를 당기려면 별자리 활성체를 유동 광석으로 바꿔야 하는데, 별자리 활성체 160개가 유동 광석 1개가 됩니다.
즉 1회 뽑기 = 별자리 활성체 160개라고 외워 두면 됩니다.
상시 배너용은 영구 광석이라고 부르며 교환 비율은 같습니다.
그럼 픽업 하나를 확실히 챙기려면 얼마가 필요한지 계산해 보겠습니다.
👉 80회 확정 = 160 × 80 = 별자리 활성체 12,800개.
👉 160회 확정(최악) = 160 × 160 = 별자리 활성체 25,600개.
숫자가 크게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소프트 천장 덕분에 평균 60회대에 5성이 나오므로 픽업 한 명당 대략 1만~1만 3천 개 안팎을 준비하면 현실적입니다.
별자리 활성체는 일일 숙제, 주간 보스, 탐사 상자, 이벤트 보상, 그리고 임무 진행으로 꾸준히 쌓입니다.
무과금이라면 하루하루 활력을 알뜰하게 쓰고 이벤트를 빠짐없이 챙기는 것이 결국 픽업 한 명을 더 데려오는 길입니다.
당기기 전에 내 별자리 활성체와 광석 재고를 더해 몇 회분인지 먼저 세어 보는 습관을 들이면 충동 뽑기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명조 무기 배너 천장은 캐릭터와 조금 다르다 ⚔️
캐릭터를 뽑았으면 전용 무기도 욕심이 나기 마련입니다.
명조의 무기 배너도 80회 하드 천장이 있습니다.
다만 캐릭터 배너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하나 있습니다.
무기 배너에는 50/50이 없습니다.
즉 무기 배너에서 5성이 뜨면 그 자리에서 곧바로 이번 픽업 무기가 100% 확정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무기는 캐릭터보다 계산이 단순합니다.
최악이라도 80회면 원하는 무기를 손에 넣을 수 있고, 소프트 천장까지 감안하면 보통 그보다 적게 듭니다.
다만 무기 배너의 뽑기 카운트는 캐릭터 배너와 완전히 별개로 돌아갑니다.
캐릭터에서 70회를 채웠다고 무기가 70회에서 시작하는 게 아니니, 재화 배분을 계획할 때 두 배너를 따로 계산해야 합니다.
명조 뽑기 실전 전략, 언제 어떻게 당길까 🧭
숫자를 알았으니 실전 요령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첫째, 50회 이전에는 소량으로 나눠 당기지 말고 재화를 모으는 게 낫습니다.
소프트 천장이 66회 부근이라, 어차피 5성은 그 근처에서 결정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둘째, 확정 표식이 걸려 있을 때(50/50을 이미 진 상태)는 가장 갖고 싶은 픽업이 나올 때 당기는 게 이득입니다.
확정은 이월되니 급하게 소진할 이유가 없습니다.
셋째, 뽑기 전에는 반드시 재고를 회수로 환산해 보세요.
별자리 활성체와 광석을 모두 더해 160으로 나누면 내가 지금 몇 회를 당길 수 있는지 바로 나옵니다.
넷째, 무과금·소과금이라면 캐릭터와 무기를 동시에 노리기보다 한 배너에 집중하는 편이 완성도가 높습니다.
재화가 갈리면 이도 저도 아닌 상태로 천장만 낭비하기 쉽습니다.
이 네 가지만 지켜도 명조 뽑기에서 재화를 훨씬 알뜰하게 쓸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명조 뽑기 천장은 5성 확정 80회, 픽업까지 확실히 챙기려면 최악 160회입니다.
5성 기본 확률 0.8%, 소프트 천장은 66회 부근, 4성은 10회 확정입니다.
1회당 별자리 활성체 160개가 들고, 픽업 하나에 보통 1만~1만 3천 개 정도를 준비하면 넉넉합니다.
무기 배너는 50/50 없이 80회면 확정이니 계산이 더 쉽습니다.
이제 감이 아니라 숫자로 당길 수 있으니, 재고부터 회수로 환산해 보고 나서 당겨 보세요. 😊